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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과잉 대응이 원칙" vs "경계경보 오발령"…서울시-행안부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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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민들이 더 당황스러운 건 그 뒤에도 이어졌습니다. "문자와 사이렌을 잘못 울렸다", "아니다 과했을 뿐이다" 행정안전부가 서울시가 하루 종일 신경전이었습니다. 정말 큰 사고가 난다면 컨트롤타워가 작동하기는 할 지, 시민들은 더 불안합니다.

이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이 방송은 실제 상황입니다. 실제 공습경보를 발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