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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4분 빨랐던 日 긴급경보…"건물 안·지하로 대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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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빨랐던 日 긴급경보…"건물 안·지하로 대피하라"

[앵커]

이번 북한 발사체에 대한 우리 정부와 서울시의 긴급경보 메시지는 일본의 대응과 비교해 볼 때도 더욱 아쉬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피명령은 빨랐을 뿐 아니라 주민들이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시사항도 담겼는데요.

도쿄에서 박상현 특파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