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 우주발사체 발사 실패…잔해물 인양
북한이 오늘(31일) 새벽 우주발사체를 발사했지만 2단 추진에 실패해 서해에 추락했습니다. 북한은 발사 2시간 반 만에 실패를 공식 인정했고, 우리 군은 발사체 일부를 인양했습니다.
2. "어디로 대피?"…서울시 경계경보에 대혼란
북한 발사체 관련해 서울시가 대피 경보 문자를 보냈다가 잘못 보낸 걸로 정정되면서 큰 혼란을 빚었습니다. 오발령 배경과 실제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3. 원전 시찰단 "의미 있는 진전"…남은 과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시설을 점검한 정부 시찰단이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며 현장 활동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찰단은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며 여지를 남겼는데, 남은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그룹 BTS의 소속사 하이브 직원들이 BTS 활동 중단 소식을 미리 알고 주식을 팔아 치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억 3천만 원의 손실을 피한 직원 3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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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31일) 새벽 우주발사체를 발사했지만 2단 추진에 실패해 서해에 추락했습니다. 북한은 발사 2시간 반 만에 실패를 공식 인정했고, 우리 군은 발사체 일부를 인양했습니다.
2. "어디로 대피?"…서울시 경계경보에 대혼란
북한 발사체 관련해 서울시가 대피 경보 문자를 보냈다가 잘못 보낸 걸로 정정되면서 큰 혼란을 빚었습니다. 오발령 배경과 실제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3. 원전 시찰단 "의미 있는 진전"…남은 과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시설을 점검한 정부 시찰단이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며 현장 활동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찰단은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며 여지를 남겼는데, 남은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4. BTS 활동 중단 미리 알고…하이브 직원 송치
그룹 BTS의 소속사 하이브 직원들이 BTS 활동 중단 소식을 미리 알고 주식을 팔아 치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억 3천만 원의 손실을 피한 직원 3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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