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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D리포트] 경계경보에 '충격'…섬나라 정상들 "못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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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열린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피지와 바누아투, 니우에 등 태평양 도서국 정상과 정상급 인사들이 현재 방한 중입니다.

이들은 오늘(31일) 오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

태평양 도서국 정상 부부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게 행사의 취지로, 안과에서 직접 시력검사와 망막질환 검사도 받을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