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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안 확정됐는데…각계 반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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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안 확정됐는데…각계 반발 여전

[앵커]

정부가 내일(1일)부터 시행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정안을 내놨습니다.

재진 위주로 시행되는데, 어린이 환자에 대해서는 휴일과 야간에도 초진 상담은 가능했는데요.

여전히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가정의학과 의원입니다.

의사가 지난주 만났던 환자에게 휴대전화 영상통화를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