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나경철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김진수 백령도 통신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백령도 주민 김진수 선생님을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나와 계신가요?
[김진수]
네.
[앵커]
방금 전까지 사이렌 소리가 굉장히 요란했는데 지금은 잦아들었네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김진수]
지금은 대피하고 있는 상태고요. 오늘 06시 29분에 백령 지역 경계경보 발령이 내려졌어요.
[앵커]
지금도 뒤로 사이렌 소리가 조금씩 들리고 있는데 그러면 선생님을 포함해서 주민분들께서는 지금 대피를 하신 상태인 건가요?
[김진수]
네, 하고 있는 상태죠.
[앵커]
지금도 계속 안내방송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까?
안내방송도 계속 방송을 하고 있고요. 사이렌도 계속 울리고 있어요.
지금 6시 30분에 해경 쪽에서는 백령해양파출소에서 어민들한테 문자도 보내고요.
조업 나간 배들한테 안전 지역으로 대피하라고 이렇게 문자도 받고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지금 지역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모두가 다 대피하는 중이신지, 주변 주민들 중에 불안해하는 분들은 없으신지. 어떤 상황인가요?
불안해하죠. 저 같은 경우에도 방금 전에 육지에 딸이 살고 있거든요. 전화가 와서 괜찮냐고.
[앵커]
선생님, 그러면 지금 어디로 대피해 계신 겁니까?
[김진수]
여기 여객터미널 대피소요.
[앵커]
이른 아침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 위성발사가 이 전부터 예고는 돼 있었는데요. 발사 전부터 따로 대비를 하셨던 건가요? 어떻습니까?
대비는 못 했죠. 갑자기 하기 때문에.
[앵커]
지금 여러 속보들이 나오고 있는데 선생님께서는 현장 정보를 어떤 경로를 통해서 접하고 계신가요?
[김진수]
바로 행정안전부에서 방송이 다 마을마다 연결이 돼 있거든요. 방송이요. 그래서 바로 행정안전부에서 바로 방송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교통수단이 여객선밖에 없잖아요, 섬에는. 여객선은 지금 정상적으로 운항은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죠.
[앵커]
뉴스도 계속해서 보시고 계신 건가요?
[김진수]
네. 뉴스를 보고 있고 지금 방송을 주시를 하고 있죠. 계속 안내방송을 하고 있으니까.
[앵커]
주변 주민분들도 지금 많이 불안해하고 계신가요? 같이 함께 계시다면요.
[김진수]
그렇죠. 저도 지금 밖에 나와 있는데 나왔다가 대피하고 있는데 집사람도 이게 뭐냐고 지금 연락이 왔어요.
[앵커]
그러면 백령도에는 지금 계신 여객터미널 대피소 외에 여러 대피소들이 많은 건가요? 어떤가요?
[김진수]
그렇죠. 마을마다 다 있습니다, 대피소가. 하나두 개씩은요, 대피소가.
[앵커]
그러면 어느 정도 지역 주민분들께서는 인근에 있는 대피소로 이동을 하신 상태인 건가요?
[김진수]
들어가 있는 상태고 또 지금 농사철 아닙니까, 바쁠 때.
[앵커]
그러면 언제까지 대피해 있어라, 이런 통보도 있었나요?
[김진수]
아직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앵커]
그러면 대피가 해제되는 시점은 아직 통보가 되지 않은 상황이고 계속해서 대피해 계신 상황.
[김진수]
그렇습니다.
[앵커]
지금 계신 지역에서는 안내문자라든지 안내방송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까? 어떻습니까?
[김진수]
네, 안내문자도 행안부에도 오고요. 어민들은 해경에서도 백령해양파출소에서도 안내문자 오고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사실 북한이 미리 예고했던 부분이긴 했는데 방금 전에 따로 준비는 안 했다고 말씀을 해 주시기는 했지만 지자체 차원에서 대비하는 그런 준비가 따로 없었을까요?
[김진수]
준비는 대피소는 계속 점검을 하고 있더라고요. 상시 열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앵커]
그러면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게 하는 준비는 되어 있었다라는 말씀이시죠?
[김진수]
네, 사전에 계속 준비를. 북한에서 이 방송을 하고 나서 계속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앵커]
그러면 대피는 빠르게 진행이 됐었나요?
[김진수]
문자가 빨리 왔더라고요, 보니까. 아까 행안부에서도 문자가 빨리 전달이 된 것 같아요.
[앵커]
아무래도 백령도 지역이 이런 대피 가능성이 굉장히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주민분들도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실 것 같아요. 어떠신가요?
[김진수]
마음의 준비는 항상 갖고 있죠, 주민들은. 유사시에 빨리 대피할 수 있게끔 군과 여기 면사무소잖아요, 면 소재지니까. 면사무소하고 행안부하고 해서 수시로 대피로를 점검을 하고 비상식량 같은 것도 다 비치가 돼 있고 그런 상황이죠.
[앵커]
그러면 대피해 계신 지역에 비상식량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외에 또 어떤 것들이 준비가 돼 있나요?
[김진수]
구급약품들이나 다 비치돼 있죠.
[앵커]
사이렌 소리가 지금은 그래도 잦아든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계신 상황은 어떤가요?
[김진수]
상황은 여객선이 출발하고 났으니까 바로 출발하고 나서 이 상황이 벌어졌으니까 여객 대피로에는 몇 사람이 안 돼요.
[앵커]
주민들이 대피를 하는 그 시점에 누가 안내를 해 주시는 분들이 있나요?
아니면 주민들이 알아서 대피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가요?
[김진수]
주민들이 상황을 보면 면사무소나 군부대에서 대피로를 빨리 개방을 하거든요.
마을 이장님들도 비밀번호를 알아요. 대피소 비밀번호를. 그래서 연락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빨리 열 수 있죠.
[앵커]
그러면 주민분들 대피하실 때 혼란스러운 분들은 없으셨나요?
[김진수]
그렇게 혼란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앵커]
아마 백령도 지역에도 어린이들, 노약자분들도 있으실 텐데 그런 분들도 다 같이 좀 챙겨 가시면서 대피를 하시는 거죠?
[김진수]
네, 문자로도 행안부에서 노약자나 어린이들 우선적으로 대피할 수 있게끔 문자가 다 왔더라고요.
[앵커]
아마 굉장히 불안하시고 할 상황인데 지금 대피소에서, 그래도 대피소는 안전하다는 그런 인식이 있으신가요?
[김진수]
그렇죠. 대피소는 좀 안전하죠. 뭐가 떨어져도 그렇고. 지하로 돼 있으니까. 튼튼하게 잘 지었습니다, 대피소는.
[앵커]
지금 모여 계신 대피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김진수]
아무래도 이런 얘기, 저런 얘기들 하고 있죠.
[앵커]
지금 계신 그 여객터미널 대피소에는 주민분들이 몇 분이나 계신가요?
[김진수]
여기는 마을하고 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주민분들은 안 계시고 관리하시는 분들.
[앵커]
그러면 몇 분 안 계신 거군요, 그쪽에는? 네, 여객터미널에서 몇 분 안 계시죠.
[앵커]
그러면 그쪽 여객터미널 대피소에도 아까 말씀하신 관련 물품들이 다 비치되어 있나요?
[김진수]
네, 다 있습니다.
[앵커]
주민분들 조금 전에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계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계신가요?
[김진수]
북한 쪽에서 발표한 것보다도 일찍 발사를 했다고 그런 얘기를 하고. 이게 자꾸 이렇게 되면 섬 지역은 여객선 항로가, 운행하는 항로가 여객선밖에 없잖아요.
섬 주민들의 이동수단이. 그래서 여객선이 통제되면 안하죠. 왕래를 할 수 없으니까.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굉장히 마음도 몸도 분주한 상황이실 텐데 이렇게 전화 연결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모쪼록 안전하게 대피해 계시기를 저희도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수 선생님 전화 연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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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백령도 주민 김진수 선생님을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나와 계신가요?
[김진수]
네.
[앵커]
방금 전까지 사이렌 소리가 굉장히 요란했는데 지금은 잦아들었네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김진수]
지금은 대피하고 있는 상태고요. 오늘 06시 29분에 백령 지역 경계경보 발령이 내려졌어요.
그래서 주민들 대피하라고, 실제 상황이라고 위성 발사체 때문에 실제 상황이라고 통보를 받고 방송을 듣고 사이렌을 계속 울리는 상태죠.
[앵커]
지금도 뒤로 사이렌 소리가 조금씩 들리고 있는데 그러면 선생님을 포함해서 주민분들께서는 지금 대피를 하신 상태인 건가요?
[김진수]
네, 하고 있는 상태죠.
[앵커]
지금도 계속 안내방송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까?
[김진수]
안내방송도 계속 방송을 하고 있고요. 사이렌도 계속 울리고 있어요.
지금 6시 30분에 해경 쪽에서는 백령해양파출소에서 어민들한테 문자도 보내고요.
조업 나간 배들한테 안전 지역으로 대피하라고 이렇게 문자도 받고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지금 지역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모두가 다 대피하는 중이신지, 주변 주민들 중에 불안해하는 분들은 없으신지. 어떤 상황인가요?
[김진수]
불안해하죠. 저 같은 경우에도 방금 전에 육지에 딸이 살고 있거든요. 전화가 와서 괜찮냐고.
[앵커]
선생님, 그러면 지금 어디로 대피해 계신 겁니까?
[김진수]
여기 여객터미널 대피소요.
[앵커]
이른 아침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 위성발사가 이 전부터 예고는 돼 있었는데요. 발사 전부터 따로 대비를 하셨던 건가요? 어떻습니까?
[김진수]
대비는 못 했죠. 갑자기 하기 때문에.
[앵커]
지금 여러 속보들이 나오고 있는데 선생님께서는 현장 정보를 어떤 경로를 통해서 접하고 계신가요?
[김진수]
바로 행정안전부에서 방송이 다 마을마다 연결이 돼 있거든요. 방송이요. 그래서 바로 행정안전부에서 바로 방송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교통수단이 여객선밖에 없잖아요, 섬에는. 여객선은 지금 정상적으로 운항은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죠.
[앵커]
뉴스도 계속해서 보시고 계신 건가요?
[김진수]
네. 뉴스를 보고 있고 지금 방송을 주시를 하고 있죠. 계속 안내방송을 하고 있으니까.
[앵커]
주변 주민분들도 지금 많이 불안해하고 계신가요? 같이 함께 계시다면요.
[김진수]
그렇죠. 저도 지금 밖에 나와 있는데 나왔다가 대피하고 있는데 집사람도 이게 뭐냐고 지금 연락이 왔어요.
[앵커]
그러면 백령도에는 지금 계신 여객터미널 대피소 외에 여러 대피소들이 많은 건가요? 어떤가요?
[김진수]
그렇죠. 마을마다 다 있습니다, 대피소가. 하나두 개씩은요, 대피소가.
[앵커]
그러면 어느 정도 지역 주민분들께서는 인근에 있는 대피소로 이동을 하신 상태인 건가요?
[김진수]
들어가 있는 상태고 또 지금 농사철 아닙니까, 바쁠 때.
[앵커]
그러면 언제까지 대피해 있어라, 이런 통보도 있었나요?
[김진수]
아직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앵커]
그러면 대피가 해제되는 시점은 아직 통보가 되지 않은 상황이고 계속해서 대피해 계신 상황.
[김진수]
그렇습니다.
[앵커]
지금 계신 지역에서는 안내문자라든지 안내방송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까? 어떻습니까?
[김진수]
네, 안내문자도 행안부에도 오고요. 어민들은 해경에서도 백령해양파출소에서도 안내문자 오고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사실 북한이 미리 예고했던 부분이긴 했는데 방금 전에 따로 준비는 안 했다고 말씀을 해 주시기는 했지만 지자체 차원에서 대비하는 그런 준비가 따로 없었을까요?
[김진수]
준비는 대피소는 계속 점검을 하고 있더라고요. 상시 열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앵커]
그러면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게 하는 준비는 되어 있었다라는 말씀이시죠?
[김진수]
네, 사전에 계속 준비를. 북한에서 이 방송을 하고 나서 계속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앵커]
그러면 대피는 빠르게 진행이 됐었나요?
[김진수]
문자가 빨리 왔더라고요, 보니까. 아까 행안부에서도 문자가 빨리 전달이 된 것 같아요.
[앵커]
아무래도 백령도 지역이 이런 대피 가능성이 굉장히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주민분들도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실 것 같아요. 어떠신가요?
[김진수]
마음의 준비는 항상 갖고 있죠, 주민들은. 유사시에 빨리 대피할 수 있게끔 군과 여기 면사무소잖아요, 면 소재지니까. 면사무소하고 행안부하고 해서 수시로 대피로를 점검을 하고 비상식량 같은 것도 다 비치가 돼 있고 그런 상황이죠.
[앵커]
그러면 대피해 계신 지역에 비상식량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외에 또 어떤 것들이 준비가 돼 있나요?
[김진수]
구급약품들이나 다 비치돼 있죠.
[앵커]
사이렌 소리가 지금은 그래도 잦아든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계신 상황은 어떤가요?
[김진수]
상황은 여객선이 출발하고 났으니까 바로 출발하고 나서 이 상황이 벌어졌으니까 여객 대피로에는 몇 사람이 안 돼요.
[앵커]
주민들이 대피를 하는 그 시점에 누가 안내를 해 주시는 분들이 있나요?
아니면 주민들이 알아서 대피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가요?
[김진수]
주민들이 상황을 보면 면사무소나 군부대에서 대피로를 빨리 개방을 하거든요.
마을 이장님들도 비밀번호를 알아요. 대피소 비밀번호를. 그래서 연락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빨리 열 수 있죠.
[앵커]
그러면 주민분들 대피하실 때 혼란스러운 분들은 없으셨나요?
[김진수]
그렇게 혼란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앵커]
아마 백령도 지역에도 어린이들, 노약자분들도 있으실 텐데 그런 분들도 다 같이 좀 챙겨 가시면서 대피를 하시는 거죠?
[김진수]
네, 문자로도 행안부에서 노약자나 어린이들 우선적으로 대피할 수 있게끔 문자가 다 왔더라고요.
[앵커]
아마 굉장히 불안하시고 할 상황인데 지금 대피소에서, 그래도 대피소는 안전하다는 그런 인식이 있으신가요?
[김진수]
그렇죠. 대피소는 좀 안전하죠. 뭐가 떨어져도 그렇고. 지하로 돼 있으니까. 튼튼하게 잘 지었습니다, 대피소는.
[앵커]
지금 모여 계신 대피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김진수]
아무래도 이런 얘기, 저런 얘기들 하고 있죠.
[앵커]
지금 계신 그 여객터미널 대피소에는 주민분들이 몇 분이나 계신가요?
[김진수]
여기는 마을하고 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주민분들은 안 계시고 관리하시는 분들.
[앵커]
그러면 몇 분 안 계신 거군요, 그쪽에는? 네, 여객터미널에서 몇 분 안 계시죠.
[앵커]
그러면 그쪽 여객터미널 대피소에도 아까 말씀하신 관련 물품들이 다 비치되어 있나요?
[김진수]
네, 다 있습니다.
[앵커]
주민분들 조금 전에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계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계신가요?
[김진수]
북한 쪽에서 발표한 것보다도 일찍 발사를 했다고 그런 얘기를 하고. 이게 자꾸 이렇게 되면 섬 지역은 여객선 항로가, 운행하는 항로가 여객선밖에 없잖아요.
섬 주민들의 이동수단이. 그래서 여객선이 통제되면 안하죠. 왕래를 할 수 없으니까.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굉장히 마음도 몸도 분주한 상황이실 텐데 이렇게 전화 연결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모쪼록 안전하게 대피해 계시기를 저희도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수 선생님 전화 연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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