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4시쯤 경기 수원시 교동에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190여 세대에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또, 행인 1명이 찰과상을 입고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강한 비바람으로 근처 다세대주택의 건물 외벽이 무너지면서 전신주를 덮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연합뉴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또, 행인 1명이 찰과상을 입고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강한 비바람으로 근처 다세대주택의 건물 외벽이 무너지면서 전신주를 덮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연합뉴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