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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자막뉴스] "소득 상관없이 다 드립니다"...서울시 전국 최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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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산모의 분만은 최근 10년 새 40%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반면 20~30대 산모의 분만은 모두 줄었습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이 같은 산모의 고령화 추세가 뚜렷합니다.

서울시는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기혼여성과 미혼여성 모두를 위해 난자 동결 시술비를 최대 200만 원 지원합니다.

20대도 조기폐경 가능성이 있는 경우 대상에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