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 계획을 살펴보고 돌아온 정부 시찰단이 내일 출장 결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오늘 시찰단 단장인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지난 21일에서 26일 5박 6일간 진행한 현장 시찰 활동 결과를 내일 오전 언론에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찰단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 처리 설비인 다핵종제거설비와 처리 후 오염수를 측정하고 확인하는 시설인 'K4' 탱크 등을 점검하고, 일본 도쿄전력과 원자력규제위원회, 경제산업성 등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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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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