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기업] '1초에 영화 10편'...SK하이닉스, 가장 빠른 D램 개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현존 D램 중 가장 미세화된 10㎚(나노미터)급 5세대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 기술이 적용된 서버용 DDR5를 인텔에 제공해 호환성 검증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인텔에 제공된 DDR5 제품은 1초에 5GB(기가바이트)의 영화 10편을 처리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DDR5 중 가장 빠른 속도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