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쏟아진 비로 무너진 옹벽이 집 덮쳐...80대 1명 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29일) 저녁 7시 10분쯤 충남 금산군 군북면에서 옹벽이 무너져 쏟아진 토사가 주택을 덮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쓰러진 집기에 밀려 넘어진 80대 여성이 발등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벽에도 심한 균열이 갔습니다.

금산군은 최근 쏟아진 비로 산사태가 일어났거나 토사가 쓸려 내려가며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