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형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이 댓글 서비스를 개편합니다.
뉴스 댓글의 역기능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취지인데요.
어떻게 바뀌는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한지은 기자 조서영 인턴기자 이다예 크리에이터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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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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