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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토)

아이들 손에서 스마트폰 놓기 '숲에 그 해답이 있다' (윤소영 신나는 아이숲 대표)|상클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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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백다혜


[앵커]

'상클라이프' 시간입니다. 학교를 졸업하면 공부도 끝일 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배움에는 끝이 없죠. 그래서 매주 월요일엔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지식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아침 시간을 선물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29일)의 주제부터 만나보시죠. < 스마트폰을 놓게 만드는 사계절 숲 놀이 > 아이 교육을 얘기하면서 자주 듣게 된 내용이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라", "스마트폰 놓고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만들라" 이런건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숲에 그 해답이 있다"고 강조해오신 분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 대신 숲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실 분, 아이들과 전국의 숲을 누비는 숲 선생님, '신나는 아이숲'의 윤소영 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숲으로 나간 아이들, 반응은?

· 숲놀이 하려면 숲 찾아 멀리 가야 하나?

· 숲에서 재미있게 노는 방법은?

· 여름방학에 하기 좋은 숲놀이는?

· 숲놀이를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가혁 기자 , 백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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