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후 4시 50분쯤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있는 한 편의점으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매장 창문이 깨지고 가판대가 무너졌지만, 편의점 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운전자는 변속기를 후진에 놓았다고 착각하고 액셀을 밟아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사고로 매장 창문이 깨지고 가판대가 무너졌지만, 편의점 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운전자는 변속기를 후진에 놓았다고 착각하고 액셀을 밟아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