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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아시아나, 사고 기종 비상구석 안판다…웃돈 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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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사고 기종 비상구석 안판다…웃돈 판매 논란

[뉴스리뷰]

[앵커]

비상구 출입문이 열린 채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이 해당 기종의 비상구석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다른 항공사들도 비상구석 판매에 대해 검토에 들어갔는데 항공기 안전과 관련된 비상구석을 웃돈을 주고 사는 좌석이 된 관행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