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AI 활용 나서는 법조계…위법 논란은 숙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AI 활용 나서는 법조계…위법 논란은 숙제

[앵커]

법률GPT는 자문이 필요한 시민뿐만 아니라 직접 송사를 다루는 법률가들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로펌들도 활용 가이드라인을 하나둘 마련하고 있는데요.

다만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법을 위반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유아 기자입니다.

[기자]

수백, 수천만 건에 달하는 판결 속 꼭 필요한 판례를 찾아내는 것, 법률가들에게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