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성향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오늘(27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항의조차 못 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촛불행동은 후쿠시마 오염수의 안전성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해양 방류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신고된 범위를 넘어서는 집회·시위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한 윤희근 경찰청장과 관련해서도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유를 억압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촛불행동은 후쿠시마 오염수의 안전성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해양 방류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신고된 범위를 넘어서는 집회·시위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한 윤희근 경찰청장과 관련해서도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유를 억압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