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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아찔한 '공포의 8분' 비행...'개문 착륙'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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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차정윤 앵커
■ 출연 : 김성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착륙 직전 200m 상공에서 비행기의 비상문이 열리는 황당하고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착륙하기까지 8분 동안 승객들은 공포의 시간을 보냈는데요. 어떻게 이런 사고가 난 건지, 김성수 변호사와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낮에 있었던 사고고요. 일단 개요를 간단히 정리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