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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검찰·금감원 칼날 전방위 압박…증권업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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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금감원 칼날 전방위 압박…증권업계 긴장

[앵커]

검찰과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불공정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한 직후 대대적으로 칼을 빼들었습니다.

수사와 검사의 대상이 어디까지 확대될지 알 수 없는 만큼 증권사들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주가 폭락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대응도 늦었다는 비판이 커지자 불공정 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한 검찰과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