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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사전 예매율 전체 50% 넘어…'믿는 주먹'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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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관객 100만 명 넘기기도 쉽지 않을 정도로 요즘 한국영화 성적이 시원찮습니다. 그런데 마동석 씨 주연의 '범죄도시'는 개봉 전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고, '신세계' 감독의 새로운 액션 영화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들이 한국 영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김광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영화 신세계와 마녀로 자신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내 온 박훈정 감독이 신작, 귀공자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