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4 (화)

경기 오산시 야산에서 불...3시간 만에 꺼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4시 반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장비 17대, 진화대원 3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불이 난 곳에서 500m 정도 거리에 주거 지역이 있었지만, 산불이 확대되지 않아 대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