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4 (화)

186만 명 투자 'KOK 토큰' 피해 속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최근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의 폭락 사태로 많은 투자자가 피해를 봤죠.

얼마 전 'KOK', '콕 토큰'이라는 가상화폐도 폭락하면서 피해자들이 속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다단계 방식으로 모집한 국내외 투자자만 186만 명에 이릅니다.

JCN 울산중앙방송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국에서 모여든 KOK토큰 피해자 100여 명이 울산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