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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검찰, '주가조작' 라덕연 일당 기소..."7,305억 원 부당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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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가조작·폭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투자자문업체 라덕연 대표와 측근 2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주식을 서로 사고팔아 주가를 띄우는 통정매매 방식으로 7천억 원대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윤성훈 기자!

폭락이 발생한 지난달 24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주가 조작 의혹 핵심이 재판에 넘어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