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자연 속에서 즐기는 음악…'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 개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2023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재즈와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공연이 이어지는데요. 사흘 동안 대청호반의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태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감미로운 재즈의 선율이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흘러나옵니다.

넓은 호수를 배경으로 잔디밭에선 바람을 느끼며, 햇살을 피해 텐트를 펼친 관객들도 모두 음악과 자연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