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오늘(26일) 각 군 인사참모부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병역 의무자가 원하는 시기에 입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보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병무청은 또 경력 단절 완화와 취업 역량 제고를 위해 취업맞춤특기병에 대한 관련 분야 보직 부여 등 청년 장병 일자리 창출도 지원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청년들이 병역을 이행하는 데서 불편함은 최소화하고 권익은 최대로 높이는 것에 두는 한편 병역 이행자는 충분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각 군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병무청은 또 경력 단절 완화와 취업 역량 제고를 위해 취업맞춤특기병에 대한 관련 분야 보직 부여 등 청년 장병 일자리 창출도 지원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청년들이 병역을 이행하는 데서 불편함은 최소화하고 권익은 최대로 높이는 것에 두는 한편 병역 이행자는 충분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각 군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