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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경기] 경기도, 가평 자라섬서 관광산업 활성화 '맞손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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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가평군 자라섬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7번째 맞손토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지사와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여행·숙박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가평군은 북한강 수변 자원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전체 사업체의 62%를 차지합니다.

정부가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한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