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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역대급 규모 화력격멸훈련...F-35부터 드론까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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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이 최신 첨단 전력을 총동원한 역대 최대 규모 한미 연합 화력훈련을 벌였습니다.

국산 K2전차는 물론, F-35A 스텔스 전투기와 드론 부대, 무인 복합 체계까지 압도적인 전력이 공개된 현장에 임성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적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전개된 F-35A 스텔스 전투기가 미사일 공격을 따돌리는 '플레어 탄'을 터트리며 공중을 장악하고,

F-15K, FA-50 등 전투기에서 발사된 공대지 미사일은 사정권에 든 목표물을 여지없이 타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