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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이 시각 카이스트 인공위성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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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금 이 시각 분위기가 궁금해지는 곳이 한 곳 있습니다.

비행이 종료되면 그 주 탑재체였던 차세대 소형위성 2호는 자신의 상태 신호를 카이스트 인공위성 연구소로 보내옵니다.

그래서 교신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 발사의 가장 큰 손님, 주인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인공위성 연구소의 분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고병권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고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