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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차세대소형위성 교신 준비 완료...발사 90여 분 뒤 첫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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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누리호 발사 시간이 다가오면서 주 탑재체인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의 교신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지상국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구진들은 첫 교신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누리호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곤 기자!

[기자]
네,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어제 누리호 발사가 연기되면서 연구진들도 걱정이 많았을 텐데, 위성 교신 준비 작업은 마무리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