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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반년 만에 열린 운영위‥후쿠시마 오염수 놓고 야-대통령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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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대통령실을 상대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현안 질의에서는 오염수 방류 문제를 놓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시찰단이 '견학단' 수준이라면서 안전성을 검증할 수 없을 거라고 공세를 폈고, 대통령실은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말을 거듭하면서 정쟁이 아닌 과학으로 풀자고 강조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국정감사 이후 반년 만에 대통령실을 상대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