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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누리호 오늘 '우주로'‥이 시각 나로우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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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 손으로 만든 우주 발사체 누리호의 세번째 발사가 이제 7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우주에서 실제 임무를 하게 될 실용 위성을 실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나로우주센터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문다영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제가 있는 이곳은 나로우주센터 입구입니다.

누리호는 여기서 3km 정도 떨어져 있는데요.

통제구역을 제외하고는 이곳이 누리호에 가장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