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출근길 인터뷰] '나는 가끔 눈물을 흘려'…흑역사를 지워준다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출근길 인터뷰] '나는 가끔 눈물을 흘려'…흑역사를 지워준다고?

[앵커]

"난, 가끔 눈물을 흘려" "난, 눈물이 난 좋아" 어릴 때 SNS에 올렸던 오글거리는 글귀.

누구도 찾지 못하게 영영 지우고 싶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곳의 도움 한번 받아볼까요?

'디지털 잊힐 권리 시범사업'을 시작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