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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강남 납치·살해' 일당 내일 영장 심사...경찰, 피의자 집에서 피해자 물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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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지목' 공범 집에서 피해자 물건 발견

"납치 가담 2명, 피해자 몰라…공범 제안에 범행"

경찰, 청부살인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 중

"두세 달 전부터 범행 계획…피해자 미행도"

[앵커]
서울 강남에서 벌어진 납치, 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피의자 주거지에서 피해자의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이 피의자는 다른 공범 2명에게 범행을 제안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인데, 현재 진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박정현 기자!

피해자 물건이 발견된 곳, 피의자 셋 가운데 누구의 주거지인가요?

[기자]
가장 마지막에 검거된 A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