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벼 농작업 대행·다른 작물 재배 지원...온 종일 돌봄서비스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역 소멸 우려 속에 촘촘한 조직을 갖춘 농협과 풀뿌리 자치단체가 손을 맞잡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어르신 대신 농사도 지어주고 돌봄 서비스도 제공하는 건데요,

올해부터 시작된 고향 사랑 기부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모를 키워 모내기를 하고 방제와 가을걷이까지 해 주는 농작업 일괄 대행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농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