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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배터리 원산지 요건 완화…한숨 돌렸지만 관건은 탈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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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일) 통계를 보면 수출은 6개월 연속 감소, 무역 적자는 13개월째 이어졌습니다. 그나마 자동차나 배터리 수출이 늘면서 적자 폭을 줄였습니다. 이렇게 배터리가 우리가 기댈 새로운 언덕이 되고 있는데, 앞서 보신 것처럼 미국이 배터리 원산지 요건을 완화하면서 업계는 반색하고 있습니다. 물론, 풀어야 할 숙제도 남아있습니다.

이혜미 기자가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