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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옛 대통령의 비밀스러운 청남대 침실서 하룻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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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통령의 비밀스러운 청남대 침실서 하룻밤을

[생생 네트워크]

[앵커]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로 불리는 옛 대통령의 별장 청남대는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알려졌는데요.

그동안 관람만 가능했던 대통령 침실이 20년 만에 숙박이 가능한 공간으로 일반에게 개방된다고 합니다.

대통령의 비밀스러운 침실에서 하룻밤을 묵는 기분은 어떨까요.

천경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