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이 다음 주 일본 후쿠시마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저지대응단' 소속 일부 의원들은 6일부터 8일까지 방일해 도쿄 전력 방문, 후쿠시마 원전 주변 현장 시찰, 일본 어민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의 한 의원은 일정 관련 당내 이견이 있어 세부 사항은 바뀔 수 있지만 방일을 강하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응단 의원들은 다음 주 수요일에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주한 일본 대사관을 항의 방문할 계획입니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저지대응단' 소속 일부 의원들은 6일부터 8일까지 방일해 도쿄 전력 방문, 후쿠시마 원전 주변 현장 시찰, 일본 어민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의 한 의원은 일정 관련 당내 이견이 있어 세부 사항은 바뀔 수 있지만 방일을 강하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응단 의원들은 다음 주 수요일에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주한 일본 대사관을 항의 방문할 계획입니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