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창고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옮겨붙었다가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31일) 오후 2시 40분쯤 강원도 원주시 봉산동에 있는 달걀 가공 공장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산으로 옮겨붙었으며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오후 4시 10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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