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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테라·루나' 공동창립자 신현성 두 번째 구속 기로...오늘 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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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폭락 사태를 빚은 '테라·루나' 발행사인 테라폼랩스의 공동 창업자인 신현성 씨가 두 번째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이르면 오늘 밤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테라·루나' 발행사 테라폼랩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소셜커머스 티몬 창업자인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

지난해 12월에 이어 석 달 만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