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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3월 30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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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이 '대장동 50억 클럽' 대상자로 지목된 박영수 전 특검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박 전 특검 측이 대장동팀 컨소시엄 구성을 도와주고, 200억 원을 받기로 한 정황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하영제 국민의힘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표와 노웅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반대로 부결돼 '내로남불'이 지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