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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영상] "러시아군 22만명 이상 사상…반년새 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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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전 발발 이후 러시아군 22만명 이상이 죽거나 다쳤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인명피해 규모는 6개월 전 발표 때보다 배 이상 늘어난 것이어서 주목되는데요.

벤 월리스 영국 국방장관은 29일(현지시간) 런던을 방문한 스웨덴 국방장관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미국측 추계치를 발표했습니다.

마크 밀리 미 합찹의장은 하루 전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20만명 이상의 러시아군이 사상한 것으로 추정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