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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뉴스딱] 여성 손님에게 건넨 수상한 술…'미슐랭' 요리사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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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일본에서 미슐랭 '별 한 개'를 획득한 요리사가 손님에게 수면제가 섞인 술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줬는데요.

재판에서 6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요리사 리사 에노모토 마사야는 지난 2021년 말 자신의 식당을 방문한 여성 손님에게 수면제를 섞은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을 한 데 이어서 작년 2월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손님을 성폭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