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봄기운이 더 짙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외투가 필요한 날씨인데요,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7도까지 떨어지겠고, 낮에는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렇게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매우 크겠는데요, 안동은 3도에서 시작해 23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20도나 벌어지겠습니다.
또 봄이 깊어가면서 산행이나 캠핑 가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불씨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건조 특보가 확대되면서 화재 위험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먼지도 계속해서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홍지화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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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외투가 필요한 날씨인데요,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7도까지 떨어지겠고, 낮에는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렇게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매우 크겠는데요, 안동은 3도에서 시작해 23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20도나 벌어지겠습니다.
또 봄이 깊어가면서 산행이나 캠핑 가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불씨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건조 특보가 확대되면서 화재 위험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먼지도 계속해서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주말까지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초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홍지화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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