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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딱] "벚꽃 보러 갔다 바가지…이게 5만 원, 심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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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에 갔다 '바가지'를 썼다는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 한 장 떠도는데요, 한 누리꾼이 최근 진해군항제 야시장에 다녀와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과 사진입니다.

메뉴판 사진에는 통돼지바베큐 5만 원, 삼겹·쪽갈비 5만 원, 해물파전 2만 원, 순대야채볶음 3만 원, 꼬치어묵 1만 원 등 향토음식관 음식 가격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