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윤대통령 방미 친교행사에 블랙핑크 공연 검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대통령 방미 친교행사에 블랙핑크 공연 검토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때 걸그룹 블랙핑크의 공연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달 26일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후 친교 행사에서 블랙핑크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협연 공연이 타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랙핑크 소속사인 YG 측은 연합뉴스TV에 국빈만찬 참석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통령실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윤석열 #방미 #친교행사 #블랙핑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