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흉기 휘두르며 저항…최루탄 던져 잡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서해 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선원들이 우리 해경에게 흉기까지 휘두르며 저항하다 붙잡혔습니다. 해경은 꽃게조업이 시작되는 다음 달에는 불법 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하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 옹진군 소청도 바다,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이 멈추라는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