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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전국 유일 '독립야구단 리그', 경기도서 5년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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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창시절을 야구 선수로 보냈다고 하더라도 '프로'라는 문이 워낙 좁다보니까 대부분 중도에 포기해야 하죠. 경기도가 이들의 소중한 꿈과 열정이 꺾이지 않도록 5년째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봄기운이 들기 시작한 그라운드에 야구 선수들이 활기찬 시작을 알립니다.

전국에서 유일한 독립야구단 경기도 리그가 시작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