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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자막뉴스] "일할 사람 구합니다"...불경기에도 뜨는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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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의 최대 사업장 현대삼호중공업 조선소입니다.

육상과 해상 도크에서 대형 선박 6척을 건조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적재 중량 30만 톤의 초대형 유조선도 보입니다.

[최봉열 직장 / 현대삼호중공업 자재지원부 : 무엇보다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선박을 건조해 고객님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현장 여건에도 대한민국 수출 첨병으로서 'K-조선'을 이끌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