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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자막뉴스] JMS 내부 영상 확보...해명과 정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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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편에 서서 불의를 감시한다는 의미를 담은 대검찰청의 상징 조형물, '서 있는 눈'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을 만든 A 씨가 JMS의 신도로, 총재 정명석 씨의 성폭행 범죄를 알면서도 옹호했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A 작가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JMS 활동은 1990년대까지만 했다며, 2000년대 들어서는 건강이 나빠져 나가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