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정비 입법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초상화가 내걸린 텔아비브 거리를 지나고 있다. |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우파 연정에서 추진해온 '사법 정비' 입법 절차를 다음 크네세트(의회) 회기까지 연기하기로 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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